자초했다 쑤셔박았다
봉문封門당한 신비검객과
희구希求해 안에
연상케하는 있겠소이까
만나서 불리운다
해풍海風 정신없는
않다면 무덤을
묻어 내쉬었다
유지하며 으음……
경우는 대자연의
이글이글 가히
정신부터 무리들을
죽여주고 마승魔僧들이었다
대괴변大怪變인가 제격이고
괴인천하怪人天下로군 벌판에서
뒤쫓도록하라 심부름꾼으로
번뜩일 아름답기조차
넘기고 외부에서부터
이름으로 비수匕首를
묵빛의 부딪쳤으면
조아리며 나이인
십자형의 소살존자가
대명숙大名宿인 알아야
실소가 버르장머리
셈으로 두게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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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검룡에게서 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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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정이었다 큰일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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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래폭풍이 소화를
일대괴변이 결과만
대상물을 당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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